5월 28일 목요일, 하하하 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다녀왔습니다.
오후 2시 신림역이 1차 집결지!! 그런데 지각하는 바람에 두번째 셔틀을 타고 갔다는...^^;;
늦었는데도 진행해주시던 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리폼 교실에 도착!!
도착한 곳에는 각종 미싱 도구들과 오버룩기계, 그리고 준비된 과자와 음료수들~~ㅎㅎ
자리에 앉아 한숨을 돌리고 나니 데코트리님의 안내와 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.
여러가지 예쁜 에코백과 앞치마등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예뻐서 갖고 싶었어요~ㅎㅎ
우리가 만들 에코백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고는 바로 시연에 들어갔는데...
전문가의 손길이란....우와~~^^
첨에는 만드는거 보고 ...참 쉽겠다 했는데...만들어보니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...
중간중간 쉬엄쉬엄 만들었더니 시간이 촉박해서...ㅋㅋ
집에서 가져온 안입던 파란 체크셔츠...
근데 그 셔츠가 겨울용이다보니 에코백치고는 약간 묵직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
그래도 만들고 나니까 뿌듯했어요~
나름 앞에 주머니도 있고...ㅎㅎㅎㅎㅎ
중간중간 인터뷰도 했는데 넘 재미있었어요~ 동영상이나 사진이 나올거라는데...
살짝 기대도 되고요~ㅎㅎ
완성된 에코백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게 되었는데~
살짝쿵...만든게 너무 미숙한티가 많이나서...기증하기에 부끄럽긴했지만...
그래도 이번 하하하클래스에 참가하고 기분좋은일도 해서 마음은 따뜻했어요~
리폼교실에서 받은 에코백설명서에는 앞치마 만들기 설명도 같이 포함되어 있더라구요~
그날 에코백 만드는데 시간이 훌렁 지나가버려서...
집에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.
잘 만들어지면 또 한번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고 싶네요~
기분좋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하하하클래스였습니다~^^
